니케의 야구 테마, 파드리스 대 다저스 경기에서 메이저리그 데뷔

<강철의 승리 신: 니케>가 6월 10일 메이저리그 현장을 찾습니다

• 6월 10일 메이저리그 경기장에서 특별 데뷔
• 유명 코스플레이어 에미루가 라피 코스프레로 참여
• 경기장 내 특별 이벤트 및 굿즈 운영 예정

스포츠 테마 여름 업데이트로 화제를 모은 SF RPG <강철의 승리 신: 니케>가 이제 현실의 야구장으로 진출합니다. 최근 블랑&느와르의 스포티한 신규 코스튬이 공개된 '필드 데이' 이벤트에 이어, 6월 10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vs LA 다저스 경기가 열리는 펫코 파크에서 특별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날 행사는 유명 스트리머이자 코스플레이어 에미루가 연기하는 라피의 시구식으로 막을 올릴 예정입니다. 경기 전에는 공식 니케 코스플레이어들이 함께하는 팬 사인회도 마련됩니다.

경기장 전역에서는 한정판 굿즈와 다양한 체험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갤러허 스퀘어에 마련된 니케 부스를 방문하면 무료 수집용 야구 카드를 받고, SNS에 #NIKKEATBAT 해시태그로 인증하면 한정판 티셔츠도 획득할 수 있습니다.

파드리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 가능한 특별 패키지에는 경기 티켓과 파드리스 유니폼을 입고 배트를 휘두르는 블랑의 컬렉터블 핀이 포함됩니다. 지금 바로 파드리스 공식 사이트에서 예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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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6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여름 업데이트와 연계됩니다. 업데이트에서는 치어리더 느와르와 77번 타자 블랑의 야구 테마 스킨, 7일 출석 시 느와르 스킨 무료 획득 이벤트가 준비됩니다. 또한 날카로운 전기 공격과 비밀을 지닌 신규 SSR 캐릭터 'K'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