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이모탈, 패치 3.2로 성소를 파괴하다
Diablo Immortal의 최신 업데이트인 패치 3.2: Shattered Sanctuary는 공포의 군주 디아블로와의 절정의 대결로 게임의 첫 번째 장을 마무리합니다. 세계석 조각을 모으기 위한 2년간의 탐구 끝에 플레이어는 마침내 성역을 자신의 지옥의 영역으로 변화시킨 디아블로와 대결하게 됩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티리엘의 귀환을 비롯해 디아블로 프랜차이즈에서 친숙한 인물들이 다시 등장하고 전설적인 검 엘드루인이 등장합니다.
새로운 지역: 세계의 왕관
Diablo Immortal에서는 핏빛 호수, 중력을 거스르는 비, 위협적인 구조물이 특징인 광활하고 불안한 새로운 지역인 World's Crown을 소개합니다. 이는 블리자드가 현재까지 게임에 추가한 구역 중 가장 큰 구역입니다.
디아블로의 만남
Shattered Sanctuary의 핵심은 디아블로와의 다단계 전투입니다. 이 도전적인 전투에서는 최종 월드스톤 파편의 힘으로 증폭되는 파이어스톰, 섀도우 클론과 같은 디아블로의 대표적인 공격을 활용합니다. 새로운 능력인 Breath of Fear는 또 다른 난이도를 추가하여 신속한 반사 신경과 전략적 포지셔닝을 요구합니다. 플레이어는 엘드루인을 활용하여 디아블로의 파괴적인 움직임에 대응하게 됩니다.
추가 콘텐츠
이 업데이트에는 협력적인 게임플레이를 위해 설계된 새로운 헬리쿼리 보스와 적응성이 필요한 무작위 수정자를 갖춘 챌린저 던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현상금은 다른 지역에 비해 더 많은 도전과제와 우수한 보상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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